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트 어 라이브 Ⅲ (문단 편집) === 방영 전 === 아슬아슬한 부분에서 애니메이션이 중단되었던 탓에, 여러 가지 의미로 놀림감이 되었던 [[나츠미(데이트 어 라이브)|나츠미]]에게 마침내 성우가 붙는다고 팬들은 환호 중. 발표된 성우는 [[마노 아유미]]로, PV에서 공개된 연기는 호평이 많다. 다만 2기에서 작화 퀄리티가 폭락했던지라 이 부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3기를 맡은 J.C.STAFF 역시 2017년부터 맡는 작품이 많아지고, 작품들의 퀄리티들이 영 힘을 못 쓰는 모습을 보이는 상황. 게다가 애니판의 감독 [[모토나가 케이타로]]가 최근 [[디지몬 어드벤처 tri./비판|안 좋은 쪽으로 대폭주]]하면서 안 그래도 불안한 데어라 팬들을 더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다만 데어라는 원작자인 타치바나 코우시가 주도권을 단단히 쥐고 있고, 부감독 및 시리즈 구성 등 스태프 간의 의사 소통도 원활하다고 하므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제작진끼리 소통이 안 되는 티가 나던 트라이와는 제작 환경부터가 다르다. --하지만 그 원작자마저도 결국 제작진과 감독의 폭주로 인한 전설의 12화를 막지 못했다-- 허나 상단의 키 비주얼이 나오면서 팬들은 벌써부터 기대를 접는 추세다. 애니를 소개하고 흥미를 이끌어 내야 할 표지 포스터부터 여캐들 전원 작붕 + 얼굴 & 입모양 복붙이니 기대를 가질래야 가질 수 있을리가(...). 거기다가 구도 역시 어째선지 나츠미를 최종 보스 같이 그려 놓고는 그보다 나중 이야기이자 사실상 3기의 하이라이트 겸 최대급 스포일러인 '정령으로 변한 오리가미'를 시도 옆에다가 엑스트라처럼 배치해서, 제작진이 작품을 제대로 이해나 한 건지 의심스러운 상황이다.--최대 스포일러를 최종보스처럼 배치했으면 그게 더 문제같은데-- 애초에 최종보스고 아니고를 떠나서 얘의 정령 모습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스포다. || [[파일:데이트 어 라이브 포스터 고화질 수정.png|width=70%]] || 이를 보다못한 어느 팬이 직접 포스터에 손을 대서 자체적으로 캐릭터들의 눈, 입을 자연스럽게 수정해서 올리기도 했는데 누가 봐도 공식 포스터보다 훨씬 낫다.(...) PV가 공개된 뒤의 반응도 좋지 못하다. PV 시작부터 불평하고픈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나마 나츠미는 예쁘게 뽑혔다는 반응. 하지만 어린이용 만화 수준의 색상배열[* 1기와 2기때 비교했을 때 그라데이션이나 하이라이트의 발광계열도 들어가지 않은 단조로운 셀식명암으로만 채색하였기에 전작에 비해서는 색감이 칙칙해졌다는 평이 많다.]과 이해하기에는 힘든 급한 전개, PV에서 시도가 달리는 모습이 누가 봐도 조잡하기 그지없단 점은 철저하게 까이고 있다. 특히 2기 때는 작화는 처참하게 망가졌어도 연출만큼은 호평급이었는데, 이번 3기에서 보여준 연출은 2기 이하였기 때문. 1화가 [[니코니코 동화]]에서 선행방송되었다. 시작부터 야애니조차도 범접할 수 없는 작붕을 보여주며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1화를 감상한 팬들을 경악시켰다. 덕분에 그 2기가 재평가받는 중이다. [[5등분의 신부(애니메이션 1기)|5등분의 신부]]와의 치열한 자강두천--병림픽--이 예상되고 있다. 그나마 오프닝은 그럭저럭 평타 정도로는 뽑혀나온 듯. 오프닝 뿐이지만... 그나마 11일 본방송판에선 자잘한 부분들이 수정되었지만, 밑바탕이 그대로라 여전히 혹평을 받고 있다. 전체적으로 목소리의 느낌이 이질적이다. 이전과는 캐릭터성 자체가 다르게 느껴질 정도로 위화감이 있다. 특히 시도는 3기에 와서 너무나도 유약한 어투가 되어 듣고 있으면 힘이 빠질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